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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2-11 10:46
솔잎 발효 효소 만들기
 글쓴이 : 김성권 (59.♡.138.155)
조회 : 3,487   추천 : 0  

◎ 솔잎 발효 효소 만들기

 1. 솔잎 성분 가운데 중요한 것은 휘발성 성분이 "테르펜"이다.

테르펜은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물질이 아니다. 곤충을 끄는 유인물질, 다른 식물이 못자라게 하는 생장억제물질, 미생물과 곤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어물질, 다른 개체와 통신하는 신호물질의 역활을 한다.

 2. 소나무의 톡쏘는 테르펜 성분이 인체에 흡수되면 혈관벽을 자극해 피를 잘 돌게 하고 신체의 여러 기능을 활성화 시키며 기생충과 병균을 몰아낸다.

식물의 향기성분은 늦봄이나 초여름에 많다. 솔잎의 테르펜은 불포화성의 지방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피 순환을 촉진하고 호르몬의 분비를 높이고 몸의 조직에 젊음을 준다. 솔잎의 맨 아래 흰곳이 솔잎의 에센스이고 여기만 먹고 푸른것은 씹고나서 버린다. 저혈압에도 좋고 고혈압에도 좋다.

 3. 송진을 그냥 먹는 사람이 있는데 송진에는 독이 있으므로 오래 먹으면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다. 솔잎이나 솔 마디 같은 것을 약으로 쓸 때에도 가능하다면 송진을 빼고 먹는 것이 좋다. 우리 조상들은 솔잎을 흐르는 물에 오래 담가서 송진을 빼고 먹었다. 송진은 몸 안에서 분해 흡수되지 않고 혈관을 따라 몸속을 흘러 다니다가 미세한 뇌혈관에 침착되어 치매증상이나 건망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솔잎을 10년이나 20년씩 오래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4. 솔잎에 흑설탕 끓인 물을 붓고 20일쯤 따뜻한 곳에 두면 솔잎이 발효되어 송진이 위로 뜬다. 송진을 걷어 내고 반년쯤 발효시킨 후 속 재료를 걸러내고 다시 반년쯤 숙성 시키면 맛과 향이 일품인 음료가 된다. 이것도 송진의 독을 없애는 좋은 방법이다. 솔잎으로 발효액을 담글때는 5~6월에 나온 것을 쓴다. 솔잎 300g 흑설탕 300g 생수1200g의 비율로 사용한다. 솔잎은 다른 것과 섞지 말아야 솔잎 특유의 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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